최홍만의 작은 소망은? [인간극장 2부] KBS 방송
이 영상은 2004년 최홍만 선수의 동계 훈련 모습과 그가 겪는 신체적 고충, 그리고 소박한 꿈을 담은 KBS <인간극장> 2부 내용입니다.
1. 지옥의 동계 훈련과 체력의 한계 [00: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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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단 뛰기: 218cm의 거구인 최홍만에게 계단 뛰기는 고역입니다. 규정된 두 계단씩이 아닌 한 계단씩 뛰었다가 벌칙으로 다시 뛰는 등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어합니다. [00: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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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 근력 부족: 체력 테스트 결과, 상체 힘에 비해 하체 근력이 매우 약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.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하지만, 큰 키 때문에 자세가 잘 나오지 않아 애를 먹습니다. [03:04], [04:09]
2. 거구로 살아가는 일상의 불편함 [05: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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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좁은 시설: 일반적인 식탁은 너무 낮아 항상 구부정한 자세로 식사를 해야 하며, 샤워실에서도 허리를 한껏 굽혀야 하는 불편함을 겪습니다. [05:47], [06:2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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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어버린 자세: 고등학교 때부터 문이나 천장에 부딪히지 않으려고 허리를 굽히고 다녔던 습관이 몸에 배어, 운동할 때도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가 잘 되지 않습니다. [06:45]
3. 최홍만의 소박한 소망 [07:0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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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작고 낮은 환경에서 오는 불편함을 묵묵히 견디면서도, 그는 “나중에 내 집을 마련하면 문과 천장을 남들보다 훨씬 크게 만드는 것”이 꿈이라고 밝힙니다. [07:21]
4. 선배와의 경쟁과 성장 [10:4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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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후 재활 중인 선배 김경수 선수의 엄청난 훈련량(스쿼트 230kg 등)을 보며 자극을 받습니다. [11:4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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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에도 동기, 선배들과 함께 자세 교정 연습을 하며 실력을 쌓으려 노력합니다. 특히 선배 김경수 선수는 최홍만의 승부욕을 자극하며 좋은 훈련 파트너가 되어줍니다. [15:24]
영상은 계단 뛰기 대결에서 선배를 이기기 위해 다시 한번 온 힘을 다해 출발선에 서는 최홍만 선수의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. [15:47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