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에서 1000억벌고 사라진 점술가
1. 전성기와 막대한 수입 [00:2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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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소키 카즈코는 출연하는 방송마다 시청률 20%를 기록하며 시간당 출연료 400만 엔(약 4,000만 원)을 받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. [00:4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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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창시했다고 주장하는 ‘육성 점술’과 관련된 운세 사이트, 강연, 개인 감정 등으로 연간 수십억 엔의 수입을 올렸으며, 총 자산은 1,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. [01:06]
2. 화려한 사치와 대저택 [01: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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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에 700평 규모의 대저택과 사원을 지었으며, 사원 건설비만 70억 엔(약 600억 원)에 달합니다. [02:4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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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택 내부는 2,500만 엔짜리 카펫, 순금 그릇 등 명품으로 도배되어 있었고, 정문 하나를 만드는 데만 1억 엔을 들였습니다. [02:04], [02:33]
3. ‘끔찍하게’ 틀린 예언들 [03: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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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와 달리 그녀의 예언은 대부분 빗나갔습니다.
4. 어두운 과거와 야쿠자 연루설 [07:1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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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인기가수 시마쿠라 치요코의 막대한 빚을 해결해준다는 명목으로 그녀를 자신의 ‘노예’처럼 부리며 카바레 공연을 강요하고 수익을 가로챈 전력이 자서전을 통해 폭로되었습니다. [08:3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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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야쿠자의 여자였으며, 긴자 클럽 운영 시절 구축한 정치계 인맥을 통해 세력을 확장했습니다. [08:04], [10:09]
5. 몰락과 사망 [12:0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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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한 기자의 철저한 취재로 그녀의 과거와 야쿠자/정치계 연루 사실이 책으로 출간되자,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으나 내용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결국 고소를 취하하고 방송계를 떠났습니다. [12: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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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사망 시기조차 맞히지 못한 채 2021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, 현재는 양딸인 호소키 카오리가 대를 이어 점술가로 활동 중입니다. [12:41]
영상 제작자는 특정 인물의 말을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사회적 현상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영상을 마무리합니다. [13:22]